정말 어처구니없는 콘서트더군요!
기획을 제대로 한 공연인지 한심할 뿐입니다.
거금을 드려 마련한 공연인데.. 이렇게 망가트리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돈과 시간이 아까울따름입니다.
식전행사와 처음에는 흥겨워 박수도 치고 노래도 함께 부르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빗방울이 굵어지고 하니 ....
우비를 파는 사람들과 주의가 산만해지고 비탓을 하면서 주최측에서 빨리 끝내라고 한 탓인지 가수들도 본인들이 소화해야 할 시간도 제대로 맞추지도 않더군요..
스탭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던 말든 우비파는 사람들 소리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공연장에서 담배냄새가 나길래 교양도 없이 누가 담배를 피우나 싶더만... 스탭들이더군요.. 버젓이 스탭복장을 하고.. 아이들도 있고 어른들고 있고 하는데도...
초청(무료) 콘서트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열창해주신 가수분들.. 넘 감사합니다.
CBS 관계자분들..
다음에 콘서트 기획을 할 경우에는 이런 불상사가 안 이러나도록 기획즘 하십시요..
주말 시간과 거금이 아까울타름입니다. 누가 보상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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