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애청자
김경희
2004.09.09
조회 109
가을인가 싶은데
아직은 낮동안 너무나도 뜨거워요
그래서 옛어른들이 여름엔 딸을 들로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낸다고 했나봅니다.
영재아저씨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빛지고 살아가다는거 정말 힘드네요
용서해주세요
사실 지난 연말에 달력을 신청하고
며칠을 그냥 보내버리다가 돈을 송금 해드리는걸
잊어버린거 있죠
항상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하고
그 무어라 표현 할 수 없는 무거운 마음 때문에
유가속방문도 못했네요 (사실 바쁘기도 했고요)
- 그래도 듣는건 했지요
작가 언니 계조번호 다시 알려주시면
자수하여 광명 찾고 싶습니다.
오래간만에 온 기념으로 신청곡 하나
틀어주시리라 생각하면서....
1순위 : 이승철의 긴하루 ......
2순위 : 추가열 나같은건 없나요
3순위 : 1,2중에 무조건 방송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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