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 첫날.
송영모
2004.09.08
조회 80

무의미하고 단조로울것 같아...아니 죽음보다 더 심한
제정신의 고통일것 같다는 두려움이었건만.

한숨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다
포기하는 삶이 가슴을 후려치는 느낌

이제는 맑은눈으로 곰곰히 생각 해볼때이다

하루이틀...무엇이 정의 이고 어느것이 객기였는지

두고두고 곱씹어볼 이유가 있지 않을까?

공원 에 가서 운동도 하고 맑아진 가슴으로 이곳을
찾다보면 엉키어져만있던 실타래 끝이 보이지는 않을까?

신청곡;모두다 사랑하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