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인사
박혜경
2004.09.09
조회 72
숨막히게 덥던 여름이 가을을 시기하나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아프네요.

신청한 음악을 들으시며
우리 곁으로 여전하게 돌아온 가을을
넉넉한 마음으로 안을 수 있기를 빕니다.

이제 퇴근을 준비합니다.
종일 아이들과 놀았(?)더니
목소리가 제법 매력적으로 변했습니다.
돌아가는 차안에서 들으며 고단했던 하루를 접고 싶습니다.

신청곡_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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