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부네요
grace
2004.09.11
조회 49

바람이 불고 비내리는 토요일 오후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저녁 시간
생선조림에 부추부침에 정겨운 가요가 있어 좋습니다

창밖을 내다 봅니다
영동대교 진입로에는 차가 빼곡합니다
희뿌연 하늘 창에 대롱 대롱 매달려 떨어지는 빗방울

화분에는 란꽃이 연분홍으로 만개하여
기쁨으로 오롯합니다
또한 사랑초에는 연보라빛 작은 꽃들이....

잠시 시간을 내어 인사드립니다
선곡 부탁드려요
월요일에 듣고 싶습니다
"그대 그리고 나"
유가속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grace with you all
청담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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