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에 나가신지 삼십년만에 친정 어머님께서
권사 직분을 받으시는 날이십니다
작년에는 아버지께서 안수집사 직분을 받으셨구요..
그흔한 이른석자 쓰시지 못하셨지만.....
인제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TV에 자막을 읽으시고..
자식들에게 손수 전화를 거십니다
학교 문턱에만 가봤어도... 그런 말씀을 종종 하셨는데...
인제됐다..버스타고 자식들에게 혼자 갈수 있으니...
오늘 우리 엄마가 얼마나 장하신지 모릅니다
전화를 드렸더니..흥분된 목소리가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왔다네요...
스무명이 조금 넘는 작고 아담한 섬교회....
엄마 축하드리구요.....
저에게 커다란 지금까지 삶의 길을 열어주셨던...
훌륭한 스승님이 되어주셨던 우리 엄마....
정말 축하 드리구요.....
작은 꽃배달 하나 못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손자 보시러 아버지랑 꼭 ~오실거죠?....사랑해요
현숙의 노래를 좋아하시더라구요
사랑은....
오빠는 잘있단다 신청할께요
왜 요즘 글을쓰면 자꾸 사라져 버리네요
컴이 이상이 있는건지....
지금도 두번째 쓰고 있거든요....
성공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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