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내 비가 내리더니 맑게 개인 하늘에서 가을의 본래의 색이 돌아와 았네요 가을들녁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감성에는 주말을 스쳐간 비가 낭만은 아니었을테지요
쌀시장 개방문제로 아마 올 가을 농민들의 마음은 흠뻑 비를 맞은 옷 처럼 무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가을 햇볕이 따갑기는 하지만 수확 전까지 많은 볕이 곡식에 쬐
어서 땀흘린 사람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당초 어제 산을 오르려던 계획을 접고 통창이 확 트인 음식점에서 맛있는 저녁을 하고 돌아오면서 오고가는길 참 방송 아늑했습니다
김연숙씨의 노래도 분위기와 어울렸고...
1964년의 일들도... 특히 초등시절의 채변검사 쑥쓰럽게 기억에 되살아나네요
햇볕좋은 한주 만드세요
*가을비 우산속 최헌씨의 노래와
민해경 누구의 노래일까
박학기 다시계절이 듣고싶네요
한달에 한번 만나는 친구들과 중국 음식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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