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처럼 맛을내는 멋진 사람이였음을...
마른인형
2004.09.16
조회 89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합니다.
설탕 같이 흐려지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 같이 분명해지는 이웃이 됩시다.
설탕 같이 흔한 친구가 되지 말고
소금 같이 소중한 친구가 됩시다.
설탕 같이 맛을 잃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 같이 맛을 얻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이 없다면 살 수 없다고... 라고 말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1.수와진/ 새벽아침
2.권인하/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3.김광석/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4.빛과소금/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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