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네요
grace
2004.09.20
조회 50





비가내리고 따뜻함이 그리워 지는 날
포옹이라는 말이 스쳐가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초가을날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어떠세요? DJ. You

지난 토요일에는 광고없이 라이브 실황 녹음 방송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윤도현 밴드와 안치완 with 자유
사랑 그리움 그리고 삶에 대한 뜨거운 절규라고 할까요
그들로 하여 뜨거워지는 저의 마음을 느끼며 노래를
불렀지요 마치도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은 듯

아! 라이브 콘서트를 간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아들 녀석이 고 3인지라 꼼짝도 못하거든요

오늘 퇴근 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들을 수 있다면...
4시 40분에서 5시 사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따뜻하고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PS : 오늘 두번째 사연입니다 먼저 쓴 것이 날라갔답니다
이런 일이?

유가속님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간이 함께 하기를

grace with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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