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무지하게 좋은데....
김종환
2004.09.21
조회 48
날씨가 무지히게 좋아졌습니다.....

허나 이내 몸은 콧물에, 눈물에, 머리에, 치통에....

종합병원을 방불케 하는군요. 요샌 제 고통의 숨소리에 아내와

아기는 눈만 크게 뜨고 저만 지켜보곤 합니다.

벌써 온 가을을 지켜만 보고 있는 아내와 우리 아가에게 따뜻

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합니다.

꼭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을을 느끼세요...

#신청곡은 이문세의 "가을이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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