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조회수를 기다리며..
송영모
2004.09.23
조회 96

본민의 글은 조회수가 범상치않다
문학,세월의 풍미가 가미되지도 않았것만..

사람들은 싸움구경하길 좋아한다 심지어 말리는척
싸움을 부추기는일도 허다하니 성악설을 근거로 해도
좋을듯하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것은 그곱절의 상처를 스스로만들어야
가능한일이다

그 상처에까지 자신의살이 썩는줄모르고 묘한 쾌감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은 죄악중의 죄악이다

난 애초 마음을 비우고 감행한 일이었으니 그리 큰 상처는
받지 않았다

그러면 나는 교활한 악마인가.
내가 하나도 고통스럽지않고 남에게 상처를 주었으니..

앞으로 송영모의 조회수가 재로가 되는날...나는
그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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