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에선 한 해 동안 모두 632개의 축제가 열린다는군요
하루에 얼추 두 개꼴인 셈이지요
이 많은 축제 가운데 30%에 달하는 185개가 시월에 열립니다.
우리네 축제의 대부분은 한 해 동안의 풍요와 안녕에 감사드리고,더 나은 새해를 기원하는 하나의 의례에서 비롯됐기 때문입니
다
요즘처럼 나다니기 좋은때도 없습니다
누이를 닮은 코스모스
높루른 하늘
어머니의 품같은 누런 들판
무엇보다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시월에 있습니다
박미경:민들레홀씨되어(1)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2)
좋아좋아:일기예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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