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시골길을 지나
이정희
2004.10.01
조회 71
경기도 화성시 기안리 신도시에 달리는 밤버스를 타고
차창밖을내다보며 소똥내음과 풋풋한 풀내음에 엉킨 정겨움에선
가을 시골길의 정취를 느낀 밤이었죠

벼이삭은 누렇게 익어가고 얼마전 지나간 폭풍의 빈자린엔
듬성듬성 쓰러진 벼이삭의 몸부림이 느껴지는듯
푹푹한 골 패임만이 탈곡에 날을 기다리게 재촉하는것
같았지요

추석특집 덕분에 행복했었던 날들에
영재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옵니다.
특별한 만남이 신선했었던 며칠간의 음악여행
유가속의 사랑을 잠시금 갈망케 했던 기다림의 매력
속에서,,,

오늘의 만남이 더욱더 반가웠답니다
주말 행복하게 모든님들과 더불어 보내시길 바라며,,,

조정희씨의 참새와 허수아비와

연극이 끝난뒤

작품 하나 난아직도널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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