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한 모금
진선미
2004.10.01
조회 53


한 남자가 병에 걸려서 많이 아팠다.
병원이 너무 멀어 할 수 없이 왕진의사를 집으로 불렀다.
집에 도착한 의사는 환자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진료에
들어간다며 문을 닫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의사가 문을 배시시 열며 환자의 아내에게
칼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그 부인은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 후 의사가 문을 열더니 "펜치 좀 주세요." 라는 것이다.
부인은 이번에도 펜치를 가져다주었다.
몇 분 후 의사가 이번에는 드라이버를 달라는 것이었다.
부인은 초조한 마음을 달래며 의사가 시키는 대로 드라이버를 주었다.
그것만으로 부족했던지 의사가 이번에는 전기톱을 찾는 것이었다.
남편이 걱정된 부인이 ' 무슨 병이기에 이러세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의 한마디…….
.
.
.
.
.

"아~ 저~그게 아니고 ……. 진료 가방이 안 열려서……."





ㅎㅎㅎ의사님 당황하신 모습이 보이네요.ㅎㅎㅎ

유가속에, 오시는 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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