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언니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홍수정
2004.10.04
조회 48
안녕하세요?
화창한 10월의 가을날입니다.

23년을 같이 살다가 이제 각자의 가정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34살이나 먹었습니다.
나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34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쌍둥이랍니다.
혼자만의 생일이 아니라서 두 배로 기뻐야 합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축하받고 싶어요.
시골에 계신 저희 부모님께 쌍둥이 키우시느라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친정엄마께서 명절에 우르르 내려갔던 자식들 손자들 다 빠져나가고 두 분만 남아계셔서 마음이 울적하시다고 전화로 말씀하시네요.
홍은정, 홍수정 자매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자축 겸 언니생일 축하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파이팅하면서 살겠습니다.
힘 주세요.


신청곡을 생생라이브로 부탁드려도 되지요?

언니와 제가 둘이 사람들 앞에 서면 불렀던 노래랍니다.

둘다섯의 '긴머리 소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