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저는 조그만 분식점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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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갑작스런 남편의 실직으로 살림밖에몰랐던 저는
평소에 즐겨해먹었던 칼국수 수제비가 생활전선으로
뛰어들게한 밑천이었을줄 정말몰랐는데
하루종일 다리가퉁퉁붇고 손에는 늘 물마를날없이고된날의
연속 그래도 한계급하던 남편은 직장에서처럼
늘 빳빳히다린 Y셔츠에넥타이메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서빙과
오토바이배달을 서슴없이다닌답니다.
그런변화된 남편의씩씩한모습이 점차 사라져가고
불경기의여파로 남편의 어깨가 쳐져만가네요.
늘 올곧은 성품에 그이에게 힘을줄수있게
이선희씨공연 티켓 부탁드립니다.
늘 두시간에 휴식같은 유가속에도 감사함도 덧붙이고싶군요.
영재님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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