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둔치에서 갈대를 만나 대화를 한다.
가을이면 찾아오는 너는 심금을 울리는 전령?
떠오르게 하는 삶의 여정 그 때가 사뭇 그립다.
낮이면 바람결에 하얀 머리하고 허느적이는
넌 가느랗게 다가오는 想念 먼 산 바라보며 응어리진 象 떠오르게 한다.
해질녘이면 바람몰이로 쌩 쌩 몰면서 반백을 흔들고
가슴 아리어 눈시울 물방울 어려 흐르는 강물에 情! 을 뿌린다.
하사& 병장********* 목화밭
이 선 희 ********** 옛날이여
이 동 기 ********** 논개
김 훈 ********** 나를두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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