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도록 푸르른날에
이미순
2004.10.09
조회 103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을이내요.
6월1일 시작으로 입퇴원하길 여섯번 7월 어느날
부터 우울증이랄까?
아무것도 할수가없었고 무기력해지는 나를 늦끼며
모든것을 포기한것처럼 시름시름 정신마저도 환자가
되어가고있었던것같습니다.
늘 자리를 지켜 주시며 좋은 방송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 가을 여행했으면 좋으련만
감기도 무섭고해 집에서 음악듣고 있습니다.
아파트 복도에 나와보니 한강을넘어 자유로와 북한산
까지 아주 가까이보이고 푸르른 하늘이 눈이부실많큼
아름다워요.
10월한달 쉬고 또다시 입퇴원을 몇번을 해야할지....

음악신청할께요
윤도현:가을 우체국 앞에서
길은정:우울한 샹송
서영은:혼자가 아닌 나
김성호: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나요
예민: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이중한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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