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흑흑, 먼저 한번 하구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 정겨운 모습이 하나..
저녁만 되면 언니와 저는 엄마를 가운데두고 양쪽에서
엄마 이쪽보세요,언니는 엄마 이쪽도...
그러면서 엄마 찌찌를 쪼물락거리며 행복해했어요
언니와 다투어 가면서..
그런데 기억나는건요
언니는 엄마가 섬집아기를 많이 부르시던 기억이난데요
그런데 전 클레멘타인을 흥얼거리시던 모습이 떠오르거든요
두사람이 이렇게 다르네요
에그 그생각하니 가슴이 조금 시리네요.....ㅠㅠ
<어머니>하면 괜히 시야가 먼저 흐려져서..
이화영
2004.10.11
조회 6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