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살에 두부와 우거지를 넣은 바글바글 끓인 된장국에 엄마가 담아주신
맛있는 김치에 방금 구운 바삭한 김에 알맞게 절여진 간장게장까지...
아침밥상 메뉴입니다.
그런데도 밥맛이 없네요.
모든 반찬을 뒤로하고 밥에 물말아 간장에 찍어 먹었네요.
결실의 계절 수확의 계절에 잃었던 입맛을 찾는다는 이가을
왜 입맛이 없을까요.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
유가속에서 흘러나오는 영재님의 목소리와 노래로 치유될수
있을까요?
조정희 ...참새와 허수아비
현이와 덕이....나 너좋아해 너나 좋아해
남궁옥분....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