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니깐..아줌마니깐..
코스모스^^*
2004.10.14
조회 76
엄마,아줌마도 되지만...
진짜는 여자이겠죠.가을을 느끼는데로 실컷느끼세요.
밥만하고,일만하는 여자말고,자신을 사랑하는 그런모습들이
가족들에겐 더욱 멋있는 엄마로 비추어질겁니다.
아쉽게도 코스모스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답니다.
멋진곳으로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심 기분전환될듯 하네요.
사실 저또한 못하는 부분이라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고자 합니다.
행복하세요.
배소연(four107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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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타기 싫거든요??
> 전 그냥 씩씩한 아줌마..엄마이고 싶어요..
> 아줌마는요..엄마는 씩씩해야잖아요..
> 엄마니깐..아프지도 말아야하고~아줌마니깐...파란하늘 가르며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드라이브길도 그리워하지말아야하는데..
> (너무 자학인기요??^^;;)
>
> 요새 쫌 그래요..
> 늘 같이 대하는 아이들인데 괜히 엄마 무시하는거 같고~
> 난 만날 밥하고 청소하는 가정부 같기도하고~
> 시집 안간 친구들이 가을 유럽 배낭 여행을 준비한다는 말에 뭔가 허전함을 느끼고...
> 새차를뽑앗다는 친구전화에 괜히 기분이상하고~~
>
> 힘내고 싶씁니다,...
> 난 나만의 행복이 또 있을테니..
> 한 몇일 이러다가 다시 기운내야죠..
> 엄마잖아요~아줌마잖아요`^^
>
> 그냥 괜한 넋두립니다..
> 한숨짓지만..피식~~미소도 지어봅니다..
>
> 신청곡있어요..박정운의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젓은 눈동자요..
> 아가씨때 참 좋아하는 노래였씁니다..
> 그립네요..그때가~
>
>
> 수교엄마...(아이가 생기고 부터는 수교엄마라는 호칭이 더 편하고 좋네요..)천상...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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