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기 싫거든요??
전 그냥 씩씩한 아줌마..엄마이고 싶어요..
아줌마는요..엄마는 씩씩해야잖아요..
엄마니깐..아프지도 말아야하고~아줌마니깐...파란하늘 가르며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드라이브길도 그리워하지말아야하는데..
(너무 자학인기요??^^;;)
요새 쫌 그래요..
늘 같이 대하는 아이들인데 괜히 엄마 무시하는거 같고~
난 만날 밥하고 청소하는 가정부 같기도하고~
시집 안간 친구들이 가을 유럽 배낭 여행을 준비한다는 말에 뭔가 허전함을 느끼고...
새차를뽑앗다는 친구전화에 괜히 기분이상하고~~
힘내고 싶씁니다,...
난 나만의 행복이 또 있을테니..
한 몇일 이러다가 다시 기운내야죠..
엄마잖아요~아줌마잖아요`^^
그냥 괜한 넋두립니다..
한숨짓지만..피식~~미소도 지어봅니다..
신청곡있어요..박정운의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젓은 눈동자요..
아가씨때 참 좋아하는 노래였씁니다..
그립네요..그때가~
수교엄마...(아이가 생기고 부터는 수교엄마라는 호칭이 더 편하고 좋네요..)천상...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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