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보내고 문열어놓고 청소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산에 오름니다.
한쪽귀엔 이어폰 다른 한쪽으로는 이름 모를 풀벌레소리와 가을 매미소리를 들으며 산을 오르고 하늘도 한번바라보고 한강도한번 바라보고 운좋으며 가끔 다람쥐도 보곤한답니다.
내려오는 길에 밤도 두알줍고 김포에 황금들력을 바라보면서 내일 가게될 친청집 풍경이 그리워지내요.
남한강을끼고있는 그곳도 지금쯤은 무척이나 풍요로울거예요.
4월과5월:님의 노래
장필순: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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