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속으로..
고민홍
2004.10.15
조회 88

항상 맞이하는 가을 이지만 이렇게 하늘이 더높아 지면 지나온 세월들이 그리워 짐니다.
유영재님 이런생각이 들면 늙었나요..
아님 감성이 풍부하다고 해여 할까요.
49년동안에 이렇게 높은 하늘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신청곡
안치환---------- 귀뚜라미
산울림-----------안녕


시월의 길목에서

하루의 여정이 침묵하는 노을과 같이 깊은 어둠속으로 자리 합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자연이 내가슴에 한줄기 영상으로 남았습니다.

살아가는 오늘의 일들도 고뇌하는 내일의 번뇌도 한줄기 노을에 담아

저깊은 어둠에 묻어버립니다.

사랑하는 맘도 미워하는 분노도 붉은색 노을에 맏기고 등을돌린체 이렇게.......

내일 다시 떠오를 태양에게 말합니다.

내일또다시 더좋은 노을을 보내 주시라고.

잛디짧은 인생의 여정이 ......걱정과 번뇌로 가득찬 현실에 우리는 침묵 합니다.

기쁨의 가치를 알고 사랑의 희열을 맛보며 살아가야할 우리들......

사랑하는이 들이여 행복 하소서....

사진설명 내고향 경남통영대교에서 서쪽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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