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하늘을 아름다움으로 가득 메웠던
어제 여의도 불꽃 축제는
힘든 이야기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쏘아올려진 불꽃의 향연은
사람들의 시름을 잠시라도 잊고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강바람의 차가움으로 얼굴을 부비면서도
하늘을 향한 경이로운 눈빛은
세상을 향한 소망을 이루워 낼까?
밤하늘을 오색빛으로 가득차게 흩어지는 불꽃처럼
잠시라도 주위에 어려움속에 기쁨을 주며 살라는
또 하나의 가르침으로 나만이 기억해본다...
옥슨80 / 불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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