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님의 69번째 맞는 생신이예요.
평생을 당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돈한푼 쓸줄 모르시던 어머니!
그렇게 고생만 하신 울 엄니가 벌써 할머니가 되었다는 사실이 왠지 슬퍼집니다......
아무튼 이제 어머니의 남은 생애가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게 하기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에 흥얼흥얼 대시며 즐겨부르시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신청합니다.
어머님의 69회 생신을......................
임병철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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