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 양주에서 열린 공개방송 너무 잘 봤습니다..
김지영
2004.10.20
조회 90
세상에 한종류의 아이스크림만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아이스크림가게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지요.
어떤 이는 뽕잎 아이스크림,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된장 아이스크림을 즐겨먹기도 하는데 내가 단지 딸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남들도 모두 딸기를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사람들이 다 나와 같은 취향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독선과 오만이겠죠.
내가 싫다고 해서 제조회사에 전화해 다른이의 취향에는 상관없이 단지 내 취향에만 맞는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라는 억지는
있어서는 안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요번 33탄 생음악 저희 양주시청 시승격 1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로 좋은 공연임이 틀림 없었습니다
양주시민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포용하고 열린 마음을 다시 뒤돌아 한번쯤 더가져보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이찬규(sunhee402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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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의 청취가 물씬 풍기는 어제의 열기가 아직도 그대로 인듯 합니다..
> 좋은 날 좋은 밤에 좋은프로에 함께 했다는 게 이 가을날
> 잊혀지지 않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한가지 좀 눈과 마음을 찡그리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 옥에 티로 남았지만..
> 진행자님의 라디오방송에서의 모습과
> 어제 진행자로서의 모습은 너무나 확연히 틀린 듯하여 좀 아쉬웠습니다..
> 어제의 모습은 좀 그랬습니다..
> 진행자의 모습이 아니라..
> 초대가수를 무대에 올려놓고 진행자님이 가수인 양..
> 특히 샌드 버블즈가 무대에 올라 왔을 때 ..
> 관객석에 내려와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되었는데..
> 너무 많은 오버를 하는 바람에 보는 이로부터 눈살을 지푸리게
> 하더군요..
> 물론 진행자님이 유가속 주인은 맞지만..
> 진정한 주인은 관객이나 애청자들이 아닐런지요..
> 그리고 함께 그 무대를 이끌어가는 게스트들에게
> 너무 지나치게 허물없이 대하시는 걸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 그래도 초대된 가수들인데..
> 어느 정도의 배려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아무튼 좋은 공연임엔 틀림없지만..
> 이런 점은 진정한 방송인이라면 시정해 주실 거라 생각 됩니다..
> 앞으로도 유가속 애청자로써 부끄럽지 않은 방송..
> 좀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방송을 이끌어 주셨으면 하네요..
> 암튼 어제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
> 이런 공연 기획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더 좋은 방송 기대할게요..
> 늘 건강 조심 하시구요..
>
> 유가속 애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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