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두아이와 씨름하다 보면 시간이 언제 다 흘렀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눈뜨기 무섭게 동화책이란 동화책은 죄다 끌고 나와 똑같은 걸 몇번씩 읽어달라고 조르는 큰 아이.
조금 컸다고 도무지 혼자 누워 있으려 하지 않는 둘째 아이.
저만의 시간 가져본 게 언제인가 가물 가물 합니다.
요즘 날씨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친구도 보고 싶고 구경도 다니고 싶은데 혼자 몸이 아니다 보니
마음 먹기도 쉽지 않고...
음악으로나마 가을 기분 내보렵니다.
신청곡 : 가을이 오면 / 이문세
이별여행 / 원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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