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김명희
2004.10.25
조회 71
"가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하루종일 웅얼거리게 하는 노래 [신계행]의 [가을 사랑]을 신청 합니다.

어제는 원주에 있는 치악산에 다녀 왔습니다.
오랫만에 지나간 시절, 사람이 그리워서 찿아간 산에서 계절이 계절인만큼 쓸쓸함과 세월의 안타까움을 절감 했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곱게 물든 단풍을 보니 노래 가사에 있는것처럼 가을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유가속 가족 모두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맘껏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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