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감나무의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고 달려있는 낙엽들의 부는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는 밖의 풍경을 보고있노라니 음악을 들으면서 그저 아줌마의 청승을 떨어버리고 추억속으로 잠시나마 빠져들고 싶은 그런 날이네요.
여기를 저기를 보아도 이제는 제법 낙엽들이 물들어가서 이쁜풍경화를 만들어내고있는데 집안에서만 이러고있으려니 왠지 서글퍼 지려고하네요.
딸아이는 곤히 잠들어있고 책을 한권읽으려고 책상앞에 책을 가지고 앉았는데 쉽사리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이렇게 사연을 적어봅니다.
결혼전에는 책도 많이 읽고 편지도 많이 쓰고 음악도 자주 듣고 그랬는데 결혼하고나니 그런것들이 결코 쉽지않네요. 아마도 많이 게을러 졌나봅니다.
남편이 일찍 출근하고나면 항상 아이와 함께 대부분하루일과를 보내곤하는데.... 오늘따라 잠만 계속자고있는 아이덕에 이렇게 사연도 올리고 조금은 기분의 전환이 되기도하네요.
듣고싶은노래가 있네요. 헤헤...괜히 기쁘네요. 신청만하더라두 말이예요. 긴머리 소녀..~~~ 부탁드릴께요
왠지 이노래를 듣고있노라면 눈물이 나올듯... 그러한 노래거든요.^^ 그럼.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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