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송인이 맞으십니까..
박선희
2004.10.29
조회 114
시월의 마지막밤을 하루 앞두고..
유가속 가요박물관에서 잊혀진 계절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기에
열심히 요며칠 청취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이 계절에 듣기 좋은 노래중에 제일이 잊혀진 계절이었기에..
근데 오늘 방송은 너무 심하셨더군요..
물론 DJ의 사견이 방송 될 수는 있어요..
라디오의 특성상..
이 방송이 TV였다면 이건 방송 사고였을 겁니다..
그것도 녹화나 녹음이 아닌 생방송에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몇이나 되던가요?
이 나라 국회의원 하물며 높으신 양반들 까지도 다 그러하거늘..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서 그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좀 더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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