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외출했다 돌아오는길..
올림픽대로에서 듣게된... 유가속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지금 듣는 이프로가 유가속이 맞는지
달리는 차안에서
주파수를 다시한번 확인했답니다.
오늘은 많이 심하시더군요
아니..매번 이렇게 심한 멘트를 하셨더랬습니까??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들추어내는 방송였습니까?
알고있는 사람은 다 알고있을법한 일들을
그렇게 꼬집었어야 유영재씨의
맘은 편하십니까??
집으로 돌아와 컴앞에 앉아 꼭 한마디 하고싶어
몇자 적습니다
cbs 에서
이런 가요프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된것이 얼마전입니다.
그래도...벌써 공개방송 두어번은
다녀왔답니다.
공개방송에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유영재씨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인가보다...
유영재씨와 친분이 없는 연예인인가보다...
알려주지 않았어도.... 콕 꼬집어 알려주지않아도
알게되더군요
디제이와 친분이 있다고 화려한 멘트..아낌없이
쏟아내어 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저..노래부르고 무대를 내려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유영재씨의 화려하고 능숙한 말솜씨보다도
관중들은, 청취자들은
초대되어진 가수들의 이야기들 몇마디라도
더 듣고싶은데 유영재씨의 말솜씨에 눌리더군요.
유영재씨의 팬들이 한마디씩들 하시겠네요
가요박물관이 가수들의
사생활을 캐내는 시간입니까?
묻혀진, 사생활들을 캐내어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곳입니까?
연예인들은 바른길로만 걸어야겠습니다
무단횡단을 해도.... 안될것이며
끼어들기를 해도 안될것이며
한사람만 사귀어야할것이며
이혼은 더더군다나 안될것이며
재혼을 했다해도.... 가요박물관에서의
이야깃꺼리에 불과하겠군요
무서워서 어디 연예인을 하겠습니까?
유영재씨는 털어서 먼지 하나 나지 않는 분이십니까?
유영재씨의 깨끗한 사생활을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 엮을지..기대되는군요
유영재씨의 팬들이 많은걸
게시판을 통해서 알고있습니다.
유영재씨의 팬이 아닌..
7-80년대의 따뜻한 노래를 듣고자
함께하는 팬들도 많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오늘... 가요박물관은... 심하셨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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