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오후.
최은주
2004.10.29
조회 82
안녕하세요...
가을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입니다.
어느새,10월도 마지막에 다다르고.......
거리에 나뭇잎은 서서히 바람에 날려 마지막을 장식하고......
이제 세월이 흐르면 온 거리는 나뭇잎으로 가득 하겠죠?
남편이 쉬는 날이라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탁구장엘 갔답니다.
그래도 결혼 하기 전에는 좀 해보긴 했는데....
결혼후 처음으로....
10년만에 찿은거 같군요.
남편은 내수준은 프로급이라고 자랑을 하더군요.
나도 지고 싶지않아 "나도 당신과 비슷한 수준이야"했지요.
탁구장은 사람들이 없어 우리만의 자리였지요.
탁,탁.........
모처럼 남편과 같이 운동도 하고 기분 좋은 오후로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 같은날 이노래를 들으면 더욱 산뜻한 오후가 될거 같습니다.

이재성/촛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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