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 2주가되었어요-엄마가응급실을거쳐뇌경색이란진단을받구 입원을하신게,,,한쪽 귀와 한쪽의 팔다리에 중풍이 가볍게온거래요
낮엔병실을지키고, 밤엔 아이들땜에 집에왔다가 학교를보내고 다시 병원으로 출근을한지가...
그나마 이만큼이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구요
밤에 병실을지키는 작은올케두 고맙구요,
우리 자식들이 이렇게 아프다면 우리엄마맘은 우리들보다 훨씬더 많이 아파하시겠지요?
입원실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공원에 어느새 빨갛게 변해가고 있는 나무들을보며 올가을은 그렇게 엄마랑 낯선곳에서아프게 그리고 힘들게 맞이하고 .., 또 보내게되었네요
아이들학교에보내고 짧은 짬내어 다시듣기를 통해 영재님목소리들으니 가을이 물씬 묻어나네요...
빨리 퇴원을 해서 제시간에 라디오를 통해 방송듣구 모바일두 하고싶구요....영재님도 같이 기도해주세요 꼭이요!
우리엄마는 무슨노래를 좋아하실까요?
30일 토요일에 들려주심좋겠는데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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