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심리가...
김지영
2004.10.30
조회 77


남편과 결혼 생활 12년째....
처음 부터 지금 까지 늘 남편에 술 버릇과 여자 문제로 끊임 없는
싸움에 연속 입니다...남편은 채팅을 하고 친구라며 그 여자들을 만나고 잦은 전화통화에 문자까지...늘 반복 되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한동안은 회사 여직원과 자주만나 새벽까지 술 잔을 기울이더니
...이제는 술집 여자와 친구라며 문자에 전화통화 그리고 만남까지..
이런 생활을 반복 하다보니 어느새 난 환자 아닌 환자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남편은 잠자리만 하지 않으면 외도가 아니라고 생각 해요..이런 일들로 따지는 절 이상한 여자로 생각 하죠...
아이만 없다면 이 생활속에서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힘이듭니다.
남편이 술을 마시는 날이면 늘 초조 하고 불안해요..혹시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건아닐까 하는 생각에 화가나서 잠도 못이루고 가슴이 답답해요..술을 마시고 외박을 하면서도 당당한 이 사람 술마시고 안들어온 날보다 들어온 날이 더 많다면서 큰소리를 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자의 심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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