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가을이 다가오면 연예인들이 혹시 올 가을엔 내가 가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들이 있단다...4월은 잔인한 달이라 하지만(난 남들이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달에 태어났다...), 가을에 연예인들이 많이 죽는단다...건조해서 일까?...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면 남들은 삶이 더 촉촉해 진다는데...내 삶은 왜 이리도 점점 더 건조해지는 걸까? 너무도 긴~긴~~! 시간의 건조함...심히 목이 탄다... 이젠 촉촉함을 만나고 싶다...
그대사랑 가을 사랑이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가을 사랑"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 잡고로 시작되는 "그대 그리고, 나"
오늘 두곡을 신청합니다. 두곡 다 가능한지요?...
내보낼때 연락주기요...^^
건조한 계절! 그리고, 나...
한혜경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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