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예민해져가는 성격때문에 오늘도 잠못이루고있네요.
어제 아주 사소한일로 친한친구와 한바탕 했습니다.
서로 위하는마음이 지나쳐 일어난 일이었죠.
가뜩이나 예민해져있는 저는 애꿎은 친구만 들들 볶아댔습니다.
주위에 해야할일을 산재해있는데...
대충이 용납이안되는 성격탓에 늘 걱정거리로 밤잠을
설치며 피곤한 나날을 보내던터에 그덫에 운없이
친구가 걸려 된통 당했거든요.
오한이나고 두통약3알이나 먹었음에도
지금까지 잠못이루고 있답니다 ㅠㅠ
미안해 친구여...
내일은 웃는얼굴로 만나자
월요일 들려주세요
밤배
애심
주사위 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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