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같이 서로 웃으며 슬퍼하며 지내던 언니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서로 아주 만남이 뜸해지더니 사소한 오해로 인해 멀어지더니 어느날 모임을 해체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웃고 떠들던 날들이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좋은 만남을 이어 갈때는 서로의 감정은 조금씩 뒤로하며 남을 배려할 줄아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쓸쓸한 가을에 더욱 쓸쓸함을 느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찢어진 한미모해를 다시 붙일 수 있으면 조각조각 붙여보려 합니다.
신청곡: 숨어우는 바람 소리 꼭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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