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일님의 글을 보고 aod로 다시듣기 했습니다.
박희일님도 다시듣기로 다시한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개혁을 무조건 반대하고 오래된 관습과 전통만을 고집하는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과거가 없는 현재란 있을 수 없기에 전통을 무시하고
밀어붙이기식 개혁은 있을 수 없지요.
아름답고 소중한 과거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정치는 어떻습니까?
섣불리 급하게 이룬 개혁에 정신없는 건 우리 국민들 아닙니까?
전통을 중요시하는 사회와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개혁이 어루러질때 우리는 아름답고 소중한 사회와 나라를 이루어 나갈수 있겠고
더 나아가서는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하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얼굴이나 성격 모두가 틀리듯이 견해의 차이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상대를 이해하려 한다면 다툼이나 오해는 없으리라 봅니다.
공인이라고 해서 공권력에 아부하고 입에 바른 소리만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희일(barkil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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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늘 푸근한 분위기의 말씀과 음악으로 오후 두 시간을 꽉 채워주셔서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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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송을 듣다가, 유영재씨께서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한 말씀 중 '펀치를 하여 기표하는 방식으로 투표하는 주가 있다, 미국은 전통이 주요한 한 축을 이룬다, 우리 나라는 요즘 개혁을 너무 주장하는데........'하면서 다소 부정적인 말맺음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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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문화라든지, 공동체를 중시하는 풍습이라든지 하는 전통은 중요하지요. 하지만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부분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 이것은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
>
> 유영재 씨도 개인으로서의 소신과 견해가 있을 수 있고, 방송 중에 그것을 말씀하신 것이겠지요. 하지만 '저'와 '유영재 씨'는 사회적 영향력의 다릅니다. 오늘 말씀은, 흔한 표현으로 '공인'으로서, 방송 중에 하시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
영재님의 말뜻을 잘못 이해하신건 아닌지...
애청자
2004.11.03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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