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고 강물흘러' 누이여 행복하시오..
임수근
2004.11.02
조회 50
힘겹게 살아온 누이가 있습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보다
너무도 젊은 나이에 곁에서 보기조차 민망한 삶을 살아오신 누이..
그 누이의 삶의 애환을 생각하면 책을 써도 여러권 되지 싶을 지경이지요.
그러나 그 누이
단 한번도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아프다고,,고통스럽다고,,고독하다고 속내를 드러낸적 없답니다.
그런 누이이기에 더더욱 애절한 마음 가득합니다.
그 누이를 생각나게 하는 책일듯 싶어 이렇게 신청 해 봅니다.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어렵던 그 시절을 추억담으로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답니다.


'꽃지고 강물흘러' 신청 해 봅니다.
누이에게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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