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놓여있는 낙엽같은 내우울!
김미희
2004.11.04
조회 75
항상 편안한 방송 잘 듣고 있다는 상투적인 인사
먼저 드릴께요.
처음으로 방송참여 해봅니다.
약간 가슴이 설레이기도 하네요.
나이를 더할 수록 단풍에 마음이 더 향한다는데 그런거
같아요.
지난해보단 올해 단풍이 더 아름다운거 같고
지난해는 지지난해보다 더 아름다웠다 읖조렸던 기억이 있는걸
보면.
이제 곧 흰 눈을 만날테고 그러면 다시 생에서 한해가 감해
지는걸테죠.
약간은 지나치게 우울해지는 요즘이네요.
아름다움에 순간순간 감동하지만 주감정은 낙엽처럼 바닥에
놓여있네요.
디제이 유님!
이런 우울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셔도 될거 같아요.
작은 선물 부탁드려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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