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도배를...
이영미
2004.11.05
조회 83

11월6일..
친정엄마<황연순>님의57회생일을 준비하기위해 하루전날인
오늘 음식준비를 하는데...
초등학교 6학년,3학년두딸 <승현,승주>가 학교가
끝난후 집에오자마자 학원갈준비를 하면서 제게 도움을요청하더라구요..
다른게아니라 두딸이 요즘<동방신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음반구입하면서 동방신기의 사진을 받아왔는데
아이들방의 벽에다 붙여달라는 부탁이더라구요..
제가 초등학교다닐적만해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 생각하는거며 행동하는게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에도 못해본것을 두아이는 지금 하고있는것을
보니까 세대차이나는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이왕 해주기로한거 동방신기의사진을 벾에
붙이면서 저도 제가 좋아하는 분의 사진을 같이 붙여놓았더니..
친정엄마가 애들하고 똑같이 논다고 웃으시는거있죠..
누구사진이냐면...
예전에 생전성에 가서 받아서 고이 간직한 <유영재>님의
사진이죠...
아이들이 누구냐고 묻길래 엄마 애인이라고 했는데
기분나쁜건 아니시죠....
하기사 아이들도 애인이라고 하니까 안믿었지만.. 벽에사진으로 벽에 사진으로 도배를할만만큼 많은 사진을붙이면서
아이들과 찍은사진이 별로 없다는걸 알았어요..
다음에 시간나면 사진이라도 찍으러 야외로 나가야겠네요..
연예인사진이 아닌 두딸의 사진으로 벽에 도배를
하고싶은욕심이 생겼거든요...
신청곡>박강성 -장난감병정
박상민-해바라기
엄마의생일맞아 고물이 다된 청소기대신 <스팀청소기>
선물해드리고싶은 소원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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