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세의 평범한8년차 주부 죠.
전 제 남편을 첫 눈에 반해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을 했죠.
제 아픔을 제 상처을 아무런 이유없이 고스란이 따스하게
감싸안고 절 안아 주었기에 ...
전 울 낭군을 무지하게 존경하고 무지하게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저인데....
권태기일 까요.
둘째 낳고 부터쯤인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외면을 하고 살았을 까요.아님
애써 피해서일까요.
낭군님의 단점들이 눈에 띠시작하고 존경했던 점들이
무너지는 순간들이 낱타나서일까요.
암튼 근간에 낭군이 미움의 순간순간이 연속인듯해요.
예전에도 이러한 순간이 있어도 마주대하며 눈 녹듯이
사그라 들곤 했는데....
시간이 해결 해 주겠죠.
그래두 울 낭군만한 서방님 없는데 ...
행복에 겨운 투정일까요.
신 청곡
이 현우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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