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천희자
2004.11.08
조회 56
안녕하세요?
집에서 가까운 체육공원을 딸 아이 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빨갛게 물든 단풍잎과 여러가지 형형색색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걷고 뛰고 이야기 하고
낙엽도 주웠습니다.
1시간 가량 공원에서 놀면서 딸아이는 자기반 친구들도 만나고
저는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이 있으니까 여러므로 좋은 점이 많더라구요.
마음이 답답할 때는 공원 한 바퀴 휭하니 돌고 오면
답답했던 마음도 곧잘 풀리거든요.
그리고 운동도 되구요.
작은 딸아이 미술학원에서 낙엽을 주워 오라고 하기도 하고
큰 딸아이는 학교에서 가을에 관한 여러가지 체험을 관찰하고 기록해 오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공원이기도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 신청곡 : 정수라 ---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그리고 7월 26일 사상음악에서 상품 받기로 되었는데 아직까지 오지않았습니다. 확인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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