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던 김범룡 오빠의 노래..
사춘기 시절 듣고 듣고 또 듣고,, 초등학생이였던 제가 판을 사서
모든 노랠 다 외우고 다녔는데.. 이노래도 정말 기억이 다나네요..
오늘 풍경과 넘 잘어울려요..
전 매일 엄마와 저녁에 산책을 갑니다.
그래서 원없이 낙엽도 밟고, 참 행복합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생각하니 정말 많이 행복해요.
솔직히 남이 보기엔 하나도 좋아보일꺼 없는데..
그래도 전 서울에 살면서 이렇게 사계절을 흠뻑 느끼고, 달과, 별을 실컷 볼수 있는 곳에 살아서 좋고,, 갈수 있는 여유에 감사해요..
어제 산책하면서, 엄마와 아저씨 이야길 했어요..
그프로를 제가 소개시켜줬는데, 이젠 엄마가 왕매니아가 되었더라구요..
어제 나온 음악 넘 좋다고, 그러면서,, 유영재씨가 몇살이냐 부터,,
음악들이 어쩜 넘 좋다 좋다 칭찬이 끝이 없더라구요..
참 좋은 프로 만나 늘 벗처럼 옆에 끼고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보물같던 옛노래들 많이 틀어주시고,, 알찬 정보 주시는
프로그램 관계자님들께 진짜 고맙습니다..
나중에 저희 엄마가 인터넷에 글 올리면, 꼭 사연 읽어주시길 바라며,,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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