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
강순필
2004.11.10
조회 88
오랫동안 신어 편안해진 구두처럼 늘 함께
할 시간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주보고 서면 마냥 웃을 수 있는.
별일 아닌 이야기도 소리 내어 편하게
웃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 거피잔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워
그 눈길만을 바라보고픈 그의 시선 따라
움직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속내를 다 보여주지 않아도 굳이 힘들게
이야길 꺼내지 않아도 알았다며 고개 끄덕이는

그래서 따뜻한 손 맛잡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저는 이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이군요
친구 (김현숙)의 39번째 생일날
멀리서나마 많이 많이 축하 한다고 전해주세요
현숙아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영원히 따뜻한
손 맛잡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자...

참 오늘이 영재님의 생일이군요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김 현 우 - 비가 와요
유 익 종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