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
함진희
2004.11.11
조회 64

너무 감사하단 말씀
아름다운 가을날을 갖게 해주심에
이밤 한마디 말없이~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그렇게 가슴이 아픈 정도가 아니라
가슴이 저며오는 그런 기억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참 많이 흐른 뒤인 지금도...

그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노란 은행잎이 뒤덮인 대학로의 추억을 다시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한달여를 붙잡고 씨름하던 보고서도 오늘 제출했습니다.
덕분에 힘입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은 예감
좋은 결과 나오면 꼭 알려드릴게요*^^*


유익종 '이연'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신청합니다.

오랫만에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학교 주변의 경치가 참 아름답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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