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중앙선과 양옆으로 무수히 떨어진 낙엽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무르익은 가을 속에,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은은하다 못해 서글프기까지한 유 익종씨 목소리는, 지난 여름 날의 추억 들을 끄집어 내기에 충분 했습니다.
꼭 잡은 두 손엔 따스함이 흐르고,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 했습니다.
이렇듯 따스한 충격을 주신 C B S 관계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사랑과,은총이 함께하길....
김 향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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