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생일축하해주셔요.
유춘화
2004.11.12
조회 49
안녕하셔요. 유영재 아저씨. 어제 저녁부터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항상 즐겁고 잼있는 방송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신랑 35번째 생일입니다. 결혼에 첫생일입니다. 원래 첫생일은 장모님이 음식 장만하셔서 한상 차려준다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시골에 계시기도 하고 다리가 아프셔 올라오시지 못해 제가 대신해 음식을 차려줘야될것 같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오빠 2명과10년을 자취생활을 하였기에 음식은 왠만큼 하는데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잘하지는 모르겠지만 정성껏 준비해 저녁상 준비할꺼입니다. 연애 5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해 처음에는 조금 싸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헛꿈 안꾸고 자기가 맡은일 충실히 하고 열심히 살아줘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여보 내가 당신을 만나 결혼해 같이 사는것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큰선물이다고 생각합니다. 여보 사랑하고 생일축하해요.
울신랑이 좋아하는 노래- 조성모-가시나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 유영재아저씨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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