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3일 37살생일날...
오랜만에 친구와 나들이를했습니다..
처음엔 가족과같이가려고했는데 저만 가게되었어요..
의공연을 보면서 느낀것은 예전에 본 <도깨비스톰>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타악기,관악기,해금,가야금,거문고,건반,어쿠스틱기타....
다른점이라면 <도깨비스톰>은 대사가전혀없는 반면에...
의공연은 대사는 물론 뮤지컬임을느끼는듯한 노래와
두손을이용해 예전의운동회에서의 337박수나 기차박수를 연상시키는
박수들,,,마치 발레를보는듯한 춤사위..무언극을 연상시키는배우들의몸짓연기..
극장에서처럼 스크린에 나오는 대사를 읽으면서 공연의줄거리를 알게되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잇는 기회였어요..
음악에 흥이겨워 저절로 박수도 치고..
때론 박수칠기회를 놓쳐 배우들이 박수를 유도하기도했구요...
다른공연처럼 배우와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자들이 따로 구분이 되어진게
아니라 배우가 음악을연주하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관객들도 매우흥겨워했구요..
젊은 대학생들이 많은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퍼포뮤직>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해주신 유가속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욧..
공연보느라 가족들과저녁을 보내지못한게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저만 좋은공연 본것도...
오랜만에 대학로도 가보고...
젊음의거리답네요...
무대앞자리에서 봐서 그런지 아직도 귀가 멍하네요..
***-****-****
신청곡>
공연을 보는내내 양방언의 프론티어가 머리속에 떠올라 신청합니다
가수들의 콘서트도 좋아하지만 가슴깊이 느껴지는 의 퓨전 국악
연주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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